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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실업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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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bl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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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창단 이후 39년 만에 실업팀으로 새롭게 출발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9월 30일(수),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실업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9월 30일(수),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이 실업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은 1987년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창단됐다. 선수들은 오랜 시간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활동해 왔으나, 열악한 훈련 환경과 부족한 자원, 신입 선수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실업팀 창단으로 선수들이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겪어 온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만큼, 휠체어농구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제세 대한장애인농구협회장, 안병태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 육중완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의 창단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와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소개 영상 상영, 감독 및 선수단 소개, 선수단 단복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창단사를 통해 “1987년 창단 이후 어려운 여건과 현실적인 한계 속에서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팀을 지켜왔기에 오늘의 실업팀 창단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육중완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는 “실업팀 창단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반갑다”며 “이제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선수단 소개와 단복 전달식에서는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의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자들에게 공식 소개됐다. 선수단은 새로운 단복을 전달받으며 실업팀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지원하는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1955년 설립 이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s://www.welfarenews.net) - 양원준 기자(dasomwj@hanmail.net)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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